파판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운영안되는 홈이지만 이건 써야할거 같아…….
전날까지도 아무 기대 안하다니 당일되니 마음속은 흥분의 도가니탕이 되어 너무 떨리고 정신이 없고 피곤한 하루였스빈다.
뭐 찍은것도 없고 우에마츠 노부오 사인 인증이나 ㅋㅋ 사진도 구리구리하군..
ff관련 음반이 없는데ㅜㅠ 다행히 AC OST라도 가지고 있어서 좋은 기념품이 생겼네요.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cd못산게 약간 후회.
감상은 트위터에 이미 대부분 싸질러서 그냥 간단하게
파판음악으로 제가 처음 들었던 티나의 테마가 마지막 스탭롤을 장식해서 기뻤구요.
(어릴 때 실크로드 음악같다고 생각하면서 참 좋아했습니다.)
당연하다는 듯 기대하고 있던 편익의 천사도 앵콜공연으로 들을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사실 제일 라이브로 듣고 싶었던 곡인데 리스트 편성에서 삭제되었지만, 앵콜때 하리라 굳게 믿고 있었어요. ^.^
관람객 대부분이 오덕충만해서 누군가 실수할까 살짝 걱정도 됐었는데
관람 매너도 완벽하게 좋았고 즐거웠어요.
마지막즘 다른나라 돌고 한국 또 온다고 했던것 같은데 영어 코멘트라 뭔소리하는지 ㅋㅋ
아무튼 한번더 오길 바래요! 또 보고 싶습니다.

베요넷타..
체험판이 나오자마자 해보고 너무 재밌어서 러프를 그렸었는데 아직도 미완성.
사실 그새 베요넷땅의 각종 코스츔이 공개되서 그 쪽을 그리고 싶었지만…
잉여잉여 하면서 좀씩 그리다가 다른 그릴게 많아서 또 접어두고 중셉입니다.
국내 발매를 한다고해서 기다리고는 있는데, ps3판은 소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일판은 너무 비싸서 정발만 믿고 있습니다. 빨리 정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그래픽 후져도 저는 ps3밖에 없으니 그냥 살거임.
체험판 해보고 이 게임 꼭 사야겠다고 느낀건 처음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체험판 플레이 후 정발이 무지 기다려지느 게임 두번째가 판타시스타 포터블2.
전작의 체험판을 해봤을 땐 별로 취향이 아닌 게임이라 이번에도 별로 할생각은 없었는데,
공개된 그래픽이랑 캐릭터디자인이 너무 이뻐졌길래 체험판 받아서 해봤다가 그만
빠져들어 버렸습니다. 스토리모드도 재밌고, 처음엔 좀 복잡복잡하지만 여러가지 커스텀
하는 요소가 꽤 재밌는 듯. 무엇보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이쁘다는게 마음에 들어요(…)
에밀리아도 귀엽고..
마이룸 꾸미기는 세가라서 그런지.. 프로젝트 디바의 미쿠의 방이 연상되더군요.
스크린샷 기능도 똑같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발매 후 멀티모드를 같이 할 동료를 모으기위해 슬금슬금 전파중입니다.
판스포2 재밌어요!
최근 일주일은 뭘 쳐묵쳐묵한 기억밖에 없네요.
얼마전에 람님 생일기념으로 차돌박이를 태어나서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ㅠㅠ
우리 집 최고의 호화 음식이 삼겹살, 돼지갈비가 전부였기 때문에, 세상에 그보다 맛있는 고기가
있단말인가! 하며 감동했습니다…….
람님덕에 차돌박이도 얻어먹고 내 일생의 맛난운 다 쓴거같음 ㅇ-<-<
아아 차돌박이…비싸고 맛있어…
샤브샤브도 집에서만 만들어먹다가 남친이 식당에서 사주는걸 처음 먹어보고 너무너욺ㄴ아ㅓㄹ;밍 맛있어서 지금도 또 먹으러 가고 싶은데. 어헝ㅜㅜ 고기덕후가 될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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